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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

국민 장인어른 유승민 딸 유담 사진과 정보~

이벤트 담당자 2017. 5. 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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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레이스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 자녀들의 치부가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아들의 취업특혜 논란과 안철수씨 딸의 재산내역에 대한 의혹, 홍준표 아들과 처남의 사기사건 연루등

하지만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는 오히려 파면 팔수록 팔색조 매력만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유담씨는 94년생으로 올해 23살이 되었는데요, 현재 서울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학내에서도 알아주는 수재소리를 듣는다고 하는데요, 이에더해 빛나는 외모까지,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유승민 후보의 대선 유세에는 딸 유담씨가 많이 보이는데요, 얼굴이 이뻐서 일까요.

연일 오르내리는 유담씨 때문에 유승민 후보가 유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장인으로써 승격화되어 사람들과의 친밀도도 더욱 높아졌는데요.

잘키운 딸 하나가 100대의 유세 차량 부럽지 않은것 같은데요.


보면 볼수록 정말 어여쁘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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