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만두

일상 생활 꿀팁5 (모음) 본문

일상꿀팁

일상 생활 꿀팁5 (모음)

이벤트 담당자 2017. 3. 14. 15: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02 준비해 두면 편리한 청소 도구

스폰지 솔
변기에는 물론 타일 바닥 틈을 부드럽게 닦아내는 데도 사용하면 겉면에 흠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배수구 부분에 낀 물때나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이용하면 좋습니다.
결이 거친 수세미
타일의 틈새나 타일 바닥 구석에 낀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무장갑
강력 표백제나 살균제를 사용할 때 필수품입니다.


103 가정 쓰레기 중 17%가 뜯지도 않은 식품

통계에 의하면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17%가 전혀 개봉하지 않은 식품이라고 한다.
싸다고 대량으로 사들여도 결국 2/3밖에 소화하지 못하므로 자원과 금전의 낭비일 뿐 아니라 쓰레기를 양산하는 요인이 된다.
모든 식품은 시간이 경과할 수록 신선도나 영양가가 떨어지므로 2∼3일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사는 것이 알맞다.
특히 싸다고 해서 너무 많이 사지 않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104 예쁜 포장이 환경오염의 주범

발포스티롤 용기에 넣어 랩으로 예쁘게 포장한 야채와 포장하지 않은 채 그냥 파는 야채 중 당신은 어느 것을 구입하는가?
아마 대부분 봉지, 랩, 발포스티롤, 케이스 등의 용기 및 포장재로 포장한 제품을 살 것이다.
그러나 이 포장재가 가정 쓰레기의 60%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
예쁘게 포장되었다고 모두 좋은 상품일 수는 없다.
오히려 과대 포장비가 가격에 포함되어 비싸게 살수도 있기 때문이다.
같은 물건이라도 간이 포장된 것을 고르자.
고기, 야채, 생선 등은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일가게나 생선가게 등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생필품은 슈퍼마켓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105 배수구에서 냄새가 날 때

주방 정리가 끝났는데도 계속 냄새가 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대개 배수관이 막혀 있을 것이다.
원래 배수관에는 찌꺼기를 걸러 내는 거름 망이 있어 웬만해서는 막히지 않는다.
그러나 무심결에 버린 기름기에 의해 관이 끈적끈적해지고 여기에 이물질이 끼는 수가 허다하다.
그것이 오랫동안 붙어 있으면 심한 악취가 난다.
이럴 때는 주방용 크리너를 이용해서 솔이나 칫솔로 닦아주면 된다.
그 다음에 식초와 물을 희석해 관에 흘려 부으면 신기할 정도로 악취가 사라진다.


106 원두커피 찌꺼기로 화장실 냄새를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어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성냥 한 개피를 켜 본다.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다만 성냥을 태우고 난 후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좋은 향기를 드라이 플라워에 뿌려 화장실에 걸어 두는 것도 나쁜 냄새를 숨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냄새를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조그마한 용기에 담아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107 두부 전은 두부를 소금물에 끓인 후에

두부 전을 부칠 때는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 뿐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먼저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후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 부쳐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그러면 두부가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08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 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습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도록 합니다.

 

109 기둥에 남은 못 자국을 없애려면

기둥에 남아 있는 못 자국은 보기 싫을 뿐더러 의외로 신경이 쓰인다.
이쑤시개를 못 자국에 집어넣고 평면에 맞추어 칼로 자른 후 헝겊으로 평면 전체를 닦아내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110 방안의 담배연기를 없애려면

방안의 담배연기가 빠지지 못하고 자욱할 때는 촛불을 켜 놓으면 좋습니다.
촛불은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방안의 담배연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촛불을 켤 경우에는 유리컵에 모래를 담아서 이것을 촛대로 이용하면 보기도 좋고 촛농 처리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또한 수건을 물에 적셔 짜서 휘휘 돌리면 담배연기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111 전화기 청소

전화기는 여러 사람이 자주 사용하므로 보이지 않는 손때와 세균이 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알코올로 닦아서 소독을 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를 할 때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린 물로 전화기를 닦아 두면, 정전기가 발생하기 않기 때문에 그만큼 먼지가 덜 타게 됩니다.


112 부엌의 벌레퇴치

바퀴벌레, 파리 등 우리가 싫어하는 벌레들은 대개 부엌을 좋아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부엌은 언제나 청결해야 하므로 살충제만 믿지 말고 벌레들이 생길 수 있는 발생원을 미리 근절해야 합니다.
바퀴벌레의 퇴치에는 살충제 이외에 세제 비눗물 같은 것이 유효하기도 하며, 붕산을 뿌리기도 하는데 감자 가루에 붕산을 섞어 끓는 물에 반죽해서 조금씩 떼어 곳곳에 두면 효과적입니다.
배수관의 찌꺼기도 벌레들의 서식처가 되는데 자주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릴 때는 젖은 것은 꼭 비닐에 싸서 묶고 쓰레기통은 씻어서 말려야 합니다.

113 콘센트도 정기적으로 청소

콘센트와 같이 전기가 흐르는 곳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가끔 청소를 해 주어야 합니다.
콘센트는 구멍에 쇠붙이를 넣지 않는 한 안전하지만 젖은 걸레는 감전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고, 가끔 마른걸레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플러그의 먼지도 털어 주고 나사도 점검하여 헐거워진 것이 있으면 죄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전제품의 플러그에 이름표를 붙여 두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4 카메라 보관법

카메라를 보관할 때 대개는 케이스채 그냥 넣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케이스는 대부분 가죽으로 되어 있어 습기를 잘 빨아들이므로, 케이스에 넣기 전에 비닐 주머니 같은 것에 넣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카메라를 옷장에다 넣어 두는 경우도 있는데 옷장엔 나프탈렌이 들어 있어 카메라 부속에 필요한 기름이 마를 염려가 있습니다.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땐 물기를 닦았다 하더라도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공기에 닿아 녹이 슬게 되므로, 이럴 땐 물에 담근 채 수리점으로 가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115 신용카드 사용시 주의사항

간혹 악덕 업주에 의해 전표가 위조 또는 변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금 결제서를 직접 확인한 후 사인한다.
대부분 소비자들이 주민등록번호나 집 전화번호를 비밀번호로 사용해 도난 시 현금 인출이 쉽게 되는 경우가 많다.
비밀번호는 가급적 본인만이 아는 어려운 숫자로 하는게 바람직하다.
카드 대금 결제 시 매출표를 잘못 작성해 다시 작성할 경우는 먼저 잘못 작성된 매출표는 소비자가 직접 버린다.
이는 부정 사용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다.
카드를 실수로, 또는 날치기 등에 의해 잃어버렸을 때엔 그 즉시 카드사에 신고한다.
분실신고만 하면 신고 시점 15일 전 이후의 부정사용 대금은 카드사에서 보험 처리해 준다.


116 방바닥에서 콘택트렌즈를 찾으려면

콘택트렌즈 같은 작고 잘 안 보이는 것을 찾으려면 진공청소기에 스타킹을 씌워 찾아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진공청소기의 브러시를 빼고 호스에 스타킹을 씌워 가동시키면 조그만 물건들은 흡입하게 되는데, 이때 스타킹에 걸리게 되므로 쉽게 찾을 수 있다.


117 모발 염색제 사용시 주의사항

사용 전 사용 설명서를 읽고 사용법을 잘 지킨다.
사용할 때마다 각자의 피부에 발라 보는 피부시험을 한 후 가렵거나 열이 나는 등 부작용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퍼머 후 적어도 1주 이상, 머리 염색 후엔 다음 염색까지 최소한 3∼4주 정도 경과한 후 염색을 한다.
염색 시엔 반드시 장갑을 끼고 사용 후엔 두피를 깨끗이 씻어낸다.
원하는 색상을 연출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염색제를 혼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피해야 한다.


118 사용하지 않는 못의 보관

못은 잘못 보관하면 녹이 슬기 쉬운데, 병속에 넣어두고 쓰면 항상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꺼낼 때 병속에 손을 넣거나 전부 쏟아야 하는 불편은 있으나, 이때 병 뚜껑에 자석을 붙여 두면 병을 엎었다가 바로 세워 열면 뚜껑 안쪽에 못이 붙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못을 계속 여러개 사용해야 할 경우 못을 한 웅큼 입에 물고 작업을 하면
일의 능률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침에 젖은 못은 박힌 다음 안에서 녹이 슬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119 시멘트벽에 못을 박을 경우

시멘트벽에다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퉁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종이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들어갑니다.


120 가구 흠집 고치기

이사를 하거나 집안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가구가 놓인 위치를 변경할 때 아무리 조심해도 흠이 나기가 쉽습니다.
흠이난 가구는 속이 희게 보이기 마련인데 이런 자리에는 같은 색깔의 크레용이나 매직잉크를 칠해서 눈에 띄지 않게 한 다음 그 위에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두면 감쪽같이 본래의 상태처럼 됩니다.
또 검은색 가구나 자개장에 흠이 생겼을 때는 인스턴트 커피를 조금 떠서 물 한두 방울을 넣고 잘 갠 뒤 흠이 생긴 자리에 땜질하듯 바르고 물기를 말린 다음 물수건으로 자국을 고르게 해서 왁스칠을 해두면 깨끗해집니다.

 


121 올바른 젯상 차리기

상의 앞쪽을 기준으로
1열에는 조과(造果), 과일
2열에는 채(菜), 나물 류
3열에는 탕(湯)
4열에는 자(炙), 전(煎)
5열에는 반(飯), 갱(羹)을 놓습니다.

● 각 음식의 배열 법은
①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 밤, 배, 감의 순
②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것은 동쪽, 흰 것은 서쪽
③생동숙서(生東熟西)-날것은 동쪽, 익힌 것은 서쪽
④좌포우혜(左脯右혜)-왼쪽엔 포, 오른쪽엔 식혜
⑤어동육서(魚東肉西)-생선은 동쪽, 육류는 서쪽
⑥두동미서(頭東尾西)-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⑦건좌습우(乾左濕右)-마른 것은 왼쪽, 젖은 것은 오른쪽
⑧접동잔서(접東盞西)-접시는 동쪽, 잔은 서쪽
⑨우반좌갱(右飯左羹)-메는 오른쪽, 갱은 왼쪽
⑩남좌여우(男左女右)-남자의 메는 왼쪽, 여자의 메는 오른쪽

'일상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생활 꿀팁7 (모음)  (0) 2017.03.16
일상 생활 꿀팁6 (모음)  (0) 2017.03.15
일상 생활 꿀팁3 (모음)  (0) 2017.03.13
일상 생활 꿀팁2 (모음)  (0) 2017.03.13
일상 생활 꿀팁1 (모음)  (0) 2017.03.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