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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학개론

거절은 인사다.(두려워하지 말자.)

이벤트 담당자 2017. 4.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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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일즈맨은 판매실적이 낮았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안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안 그는 결심했다.

'이대로는 죽도 밥도 안 된다.

이제부터 하루에 거절을 100번을 채워야 퇴근한다.'


그는 매일 거절을 하나하나 헤아려 100번을 채웠다.


1년뒤, 그는 그 지점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거절은 인사다."


그는 거절을 평소에 하는 인사만큼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내놓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는것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거절을 두려워해 거절할 빌미를 주지 않으려는 행동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방어기제이지만, 그렇게 해서는 발전을 이룰수가 없다.


나도 오늘 이글을 읽고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중에 하나가

상대방에게 거절이나 안좋은 소리를 들을걸 사전에 인지하기 때문이다.


당장에는 아무일없이 넘어 갈수는 있지만, 자신이 해야 될 말을 하지 않음으로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경험도 쌓지 못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누적이 되어

마이너스적인 상황을 만든다.


이런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을 계기로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내가 부탁해야 될것들, 내가 알지 못하는것을 묻는 것들,

상대방이 거절할수 있는 일들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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